-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북미보다 먼저 본다…5월 17일 개봉
- 입력 2025. 04.16. 09:58:5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내한하는 가운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북미보다 한 주 빠르게 개봉을 확정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전작을 뛰어넘는 놀라운 액션 시퀀스를 비롯해 전 세계를 누비는 로케이션, 불가능한 미션에 뛰어든 에단 헌트와 이를 함께하는 팀원들이 완성한 깊은 연대까지 역대급 시리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에단 헌트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내린 모든 선택의 결과가 8번째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향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역대급 미션을 예고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눈 뗄 수 없는 액션으로 극장가에 전에 없던 짜릿한 쾌감을 안겨줄 것이다. 5월 17일 국내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