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조 왕건' 이계영, 오늘(18일) 2주기
- 입력 2025. 04.18. 20:00:4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고(故) 이계영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이계영
고 이계영은 지난 2023년 4월 18일 지병으로 입원해 있던 서울 아산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0세.
1973년 TBC 공채 14기 탤런트로 데뷔한 이계영은 이후 '용의 눈물’, ‘왕과 비’, '태조 왕건', '명성황후', '야인시대', '장희빈',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기황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