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이 친목 찬성해…‘하이브 여돌’ 한 자리에
- 입력 2025. 04.22. 10:53:1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돈독한 동료애를 자랑했다.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
허윤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asy crazy ho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윤진이 속한 르세라핌이 지난 주말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첫 월드투어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인 인천(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INCHEON’ 무대 비하인드가 담겨있다.
한편 지난 19일~20일 개최된 인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르세라핌은 5월 6~7일 나고야, 13~14일 오사카, 6월 7~8일 기타큐슈, 12일과 14~15일 사이타마, 7월 19일 타이베이, 26일 홍콩, 8월 2일 마닐라, 9~10일 방콕, 16일 싱가포르 등 9개 도시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