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이혼보험' 이동욱·이주빈, 설렘 관계 변화에도 1.0%
입력 2025. 04.23. 08:14:25

이혼보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혼보험'이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극본 이태윤, 연출 이원석 최보경) 8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회가 기록한 1.4%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4’를 향해 오차값을 줄여나가는 노기준(이동욱)과 강한들(이주빈)의 설레는 변화가 그려졌다.

노기준을 향한 남은 감정이 오기였음을 확인한 전나래(이다희)는 안전만(이광수)과의 본격적인 관계 진전을 기대케 했다. 박영규와 우선희(차미경)의 이혼을 막은 TF팀의 난데없는 해체 위기에 처했다.

한편, '이혼보험'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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