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혼' 서동주, 예비신랑 알고 보니 장성규 소속사 이사
입력 2025. 04.25. 14:45:20

서동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서동주의 예비신랑이 장성규 소속사 이사로 알려졌다.

25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동주는 6월 29일 경기 성남시 모처에서 화촉을 밝힌다. 축가는 가수 프롬이 부르고 사회는 성우 남도형이 맡는다.

예비신랑은 매니지먼트 업계 종사자로, 방송인 장성규가 소속되어 있는 회사에 이사로 재직 중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서동주가 방송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동주는 지난 2008년 하버드대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해 9월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4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 전제 연애 중임을 밝힌 바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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