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황찬호, 오늘(26일) 7주기…너무 빨리 져버린 별
입력 2025. 04.26. 09:41:05

故 황찬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황찬호가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 향년 32세.

故 황찬호는 지난 2018년 4월 26일 새벽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고인은 서울 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으로, 2006년 연극 '유리가면 Episode 5 - 또 하나의 영혼'을 시작으로 연극 '챠이카''파더레스''숲귀신' 등에 출연했다.

이후 뮤지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셜록홈즈'에 출연했으며, KBS 드라마 '장영실'을 비롯 MBN 드라마 '연남동 539', OCN 드라마 '그 남자 오수' 등에서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황찬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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