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지현♥이태경, 오늘(26일) 웨딩마치…배우 부부 탄생
- 입력 2025. 04.26. 21:24:5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우지현과 이태경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우지현-이태경
26일 우지현 소속사 눈컴퍼니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우지현과 이태경이 금일 결혼식을 올린 것이 맞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우지현과 이태경이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오다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개봉한 독립 영화 '내일의 연인들'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태경은 2018년 영화 '너의 극장에서'로 데뷔해 영화 '고속도로 가족' '너와 나'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디즈니+ '트리거'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눈컴퍼니, 이태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