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좀 하자" 신지, 김종민 결혼식 가짜뉴스에 분노
입력 2025. 04.30. 09:33:08

신지-김종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코요태 신지가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신지는 29일 자신의 SNS에 "뭘 위해 왜 때문에 이러는 걸까? 조회수? 가짜 뉴스 정말 지긋지긋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신지가 김종민의 결혼식에서 미쳐 날뛰며 물건을 부수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캡처해 공유하며 "하지마라 진짜. 그만 좀 합시다"라고 분노했다.

앞서 김종민은 지난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1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1부 사회는 유재석이 진행했으며 2부는 조세호, 문세윤이 맡았다. 축가는 이적, 린, 동방신기가 불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