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귀궁' 육성재·김지연 '팔척귀' 퇴마 운동공명체 결성 8.8%
입력 2025. 05.03. 08:00:16

귀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드라마 '귀궁'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 연출 윤성식) 5화는 전국 8.8%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이자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드라마를 통틀어 1위의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철이(육성재)가 팔척귀를 천도해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혼령을 구하고자 하는 여리(김지연)의 뜻을 받아들이며, 몸주신으로서 그의 뒷배가 되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같은 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연출 김지훈, 극본 성소은, 이슬) 7회는 0.8%에 그쳤다.

7회에서는 좋아하기에 더욱 조심스러워 멀어지고 가까워지길 반복하는 바니(노정의)와 황재열(이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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