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남편 조만간 공개”하겠다더니…AOA 출신 도화, ‘조선의 사랑꾼’ 합류
- 입력 2025. 05.10. 10:11:5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조선의 사랑꾼’이 오는 6월 결혼하는 AOA 출신 배우 도화(전 활동명 찬미)를 새로운 사랑꾼으로 초대한다.
도화
10일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AOA 출신 찬미의 결혼식 준비 과정과 현장을 ‘조선의 사랑꾼’에서 단독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2년 걸그룹 AOA의 막내 멤버로 데뷔한 찬미는 귀엽고 발랄한 매력으로 가요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 본명 도화(임도화)로 활동하며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했다.
‘6월의 신부’ 찬미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담아낼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도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