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데뷔' 스윙스, 연기 혹평에 "처음인데 꼭 그렇게 말해야 하나"
- 입력 2025. 05.12. 15:48:3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래퍼 스윙스가 연기 혹평에 발끈했다.
스윙스
스윙스는 11일 자신의 SNS에 "진용진의 없는 영화 '부권' 2편 나왔어요. 유튜브에서 봐주세요"라고 홍보했다.
앞서 스윙스는 지난달 크리에이터 진용진이 기획과 연출을 맡은 단편 영화 '없는 영화'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에 하하는 "잘한다"라고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작품 관련 인터뷰에서 극 중 최승현(탑)이 맡은 래퍼 타노스 역에 스윙스를 고려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