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우리영화' 출연…전여빈 매니저 된다
입력 2025. 05.13. 11:27:58

이주승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주승이 드라마 ‘우리영화’에 출연한다.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극 중 이주승이 맡은 ‘임준병’은 이다음의 매니저로 경호학과 출신의 자칭 ‘인간 병기’로서 다음의 곁을 든든하게 지킨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배우 지망생 다음과 그런 다음의 맞춤형 매니저로 두 사람이 어떤 찰떡궁합 케미를 보여줄지 이주승 배우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우리영화’는 오는 6월 13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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