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 윤남노도 사칭 피해 "제 글씨체 아니다"
- 입력 2025. 05.13. 18:45:2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윤남노 셰프가 사칭 후기에 분노를 표했다.
윤남노
윤남노는 13일 "정말 왜 이러시는지"라며 한 가게에 붙은 자신의 싸인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제 글씨체가 아닙니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한편 윤남노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요리하는 돌아이'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등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