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노래’, 원작 국가에서 먼저 본다…5월 16일 日 선개봉
- 입력 2025. 05.15. 14:39:4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태양의 노래’(감독 조영준)가 일본에서 선개봉한다.
'태양의 노래'
지난 2007년, 일본은 물론 대한민국까지 감성으로 물들인 메가히트 흥행작 ‘태양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한국판 ‘태양의 노래’가 오는 16일 일본에서 선개봉한다.
2025년 스크린에 새로운 감성으로 다시 태어나는 ‘태양의 노래’는 큰 사랑을 받은 원작이 있는 일본을 먼저 접수한다. ‘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정지소)과 민준(차학연)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뮤직 로맨스.
원작이 있는 일본에서 먼저 개봉하는 ‘태양의 노래’는 일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한 뒤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일본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영화의 한국적인 디테일과 영상미는 물론, 다양한 흥행작들로 일본 팬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은 정지소, 차학연 두 배우, 그리고 음악감독 이찬혁의 조합에 주목하고 있는 것. 일본 네티들과 일본의 주요 연예, 미디어 매체인 eiga. com, Oricon 뉴스, 영화 나탈리 등 유수의 언론도 ‘태양의 노래’에 집중, 영화 개봉에 대한 기대를 표현하고 있다.
‘태양의 노래’ 국내 개봉은 오는 6월 11일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