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아이유, 안성재 셰프 식당에서 포착? ‘생일 목격담’ 화제
입력 2025. 05.16. 14:45:36

아이유, 뷔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목격담이 화제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네티즌이 “모수에서 뷔 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모수 서울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유명 파인다이닝 식당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모수 서울에서 식사를 하는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뷔 앞에는 벙거지 모자와 빨간 체크 셔츠를 입은 여성이 있다. 팬들은 아이유가 자주 쓰는 모자, 셔츠라며 해당 여성이 아이유라고 추측했다.



뷔는 현재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이다. 휴가를 나온 뷔는 아이유의 생일(5월 16일)을 축하하기 위해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뷔는 입대 전, 아이유의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7일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으로 컴백한다. 뷔는 6월 10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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