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X아이유, 안성재 레스토랑서 식사…목격담 화제
입력 2025. 05.16. 16:38:58

방탄소년단 뷔, 아이유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목격담이 전해져 주목받고 있다.

지난 15일 온라인상에서 서울의 한 레스토랑에서 두 사람이 함께 식사 중이라는 목격담과 사진이 빠르게 퍼졌다.

목격담에 따르면 두 사람이 함께 식사한 식당은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티셔츠 차림의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맞은편에 앉은 여성은 아이유로 추정되고 있다. 팬들은 체크무늬 셔츠와 벙거지 모자가 아이유가 평소에 자주 입던 의상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해 1월, 뷔는 아이유의 싱글 ‘Love wins all’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커플 연기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뷔는 군 복무 중 아이유의 콘서트를 찾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뷔는 오는 6월 10일 군 전역 예정이다. 아이유는 오는 27일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매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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