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만나요 우리" BTS 정국, 전역 한 달 앞두고 근황
입력 2025. 05.16. 19:17:20

방탄소년단 정국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전역을 약 한 달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정국은 지난 15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왓알유두인"이라며 "잘 지내요?ㅎㅎ 곧 나갑니다. 이제 운동하러 갈라구 오늘은 어깨"라고 적었다.

이어 "홉이 형이랑 진 형 열심히 활동중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아미(팬덤명)들"이라며 "아미들도 건강 잘 챙기고! 곧 만나요 우리"라고 전했다.

정국은 지난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오는 6월 11일 전역한다. RM, 지민, 뷔도 같은 날 전역 예정이다. 또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슈가도 6월 21일 소집해제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맏형 진과 제이홉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멤버들이 차례로 제대하면서 완전체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