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 안타까운 비보 "사랑하는 동생 하늘나라로"
- 입력 2025. 05.20. 17:15:5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안타까운 비보를 전했다.
추성훈
추성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가 사랑하는 동생이 하늘나라로 떠났다"며 부고 소식을 밝혔다.
이어 "유도선수 시절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다 같이 격투기 길로 함께 걷던 소중한 동생"이라며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있어! 다시 만나서 같이 운동도 하고 옛날 이야기도 하면서 술도 마시자!"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