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현, ‘뒷바라지플랜’ 악플에 “각자의 입장이 있는 것”
- 입력 2025. 05.21. 16:29:5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규현이 ‘데블스 플랜2’ 플레이에 부정적 반응이 쏟아지자 생각을 밝혔다.
규현
규현은 21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방송에 모든 걸 다 담을 수는 없었을 테니까 제작진도”라며 “나도 아쉬운 거 많지만 어쩔 수 없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자세한 건 나중에 썰 풀어주겠다”라며 팬들을 달랬다. 그러면서 “출연자들끼리 우리는 너무 끈끈하고 서로 이해하고 관계 좋으니까 예쁘게 봐 달라”라며 “각자의 입장이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규현의 SNS에는 “뒷바라지플랜” “우승 욕심 없으면 출연하지 마라” “선택적 배신” 등 악플이 쏟아지자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