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6월 부산 콘서트 연기 "최근 성대 치료 중…휴식 필요"
입력 2025. 05.22. 15:47:17

이기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이기찬이 건강상 문제로 내달 초 예정된 부산 콘서트를 연기했다.

이기찬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6월 8일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예정돼 있던 부산 콘서트가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연기됐다"고 알렸다.

그는 "최근 성대 치료를 받으며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당분간은 휴식이 필요하다는 주치의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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