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mysql_fetch_assoc():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MySQL result resource in /home/chicnews/m/counter/mcount.cgi on line 11
블리츠웨이엔터, '노쇼 사기' 주의 당부…"금전 요구 절대 없어"
블리츠웨이엔터, '노쇼 사기' 주의 당부…"금전 요구 절대 없어"
입력 2025. 05.27. 09:20:12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를 사칭한 사기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7일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국내외에서 당사 또는 소속 배우를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노리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블리츠웨이 소속 배우의 관계자나 매니저를 자처하며 금품을 요구하거나, 특정 명목으로 비용을 청구하는 등의 시도가 확인되고 있다"며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같은 방식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어떤 행위도 하지 않으며, 이 같은 요청은 모두 사칭에 의한 불법 행위"라고 강조했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사한 연락을 받으셨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즉시 경찰 또는 관련 기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당사는 팬 여러분과 관계자분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며, 사칭 및 사기 행위에 대해서는 경찰 신고를 비롯해 강경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고두심, 주지훈, 인교진, 정려원, 소이현, 문채원, 천우희, 박하선, 손담비, 한보름, 윤박, 정인선, 윤종석, 우도환, 김우석, 곽동연, 김예림, 강민아, 채서안, 정지훈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