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 심야데이트 후 찾아온 혼란… “내가 좋아서 온 게 맞나?”[Ce:스포]
- 입력 2025. 06.04. 22:30: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나는 SOLO’ 26기에 ‘심야의 데이트’가 부른 ‘대파란’이 불어닥친다.
나는 SOLO
4일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심야의 데이트’에 이어 새로운 데이트 선택으로 요동치는 ‘솔로나라 26번지’의 로맨스가 펼쳐진다.
그런가 하면, 한 솔로남은 “지금 이 시점에 데이트 신청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라고 심란한 속내를 드러내고, 한 솔로녀는 “본인도 겪었으면 한번은 복수할 것 같았다”며, 자신에 대한 ‘눈눈이이’ 결과를 미리 예측한다. 새로운 데이트 선택으로 밝혀질 얽히고설킨 ‘솔로나라 26번지’ 속 러브라인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Plus, EN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