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하이파이브’, 1위 유지…누적 68만
입력 2025. 06.05. 07:14:11

'하이파이브'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가 68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상영된 ‘하이파이브’는 4만 4516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8만 8735명이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지난달 30일 개봉된 이 영화는 개봉 첫날,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체지고 1위를 차지한 바. 이후 한 차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 1위 자리를 내어주었다가, 다시 1위를 재탈환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2위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2만 9980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 269만 7831명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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