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미지의 서울' 박진영, 쌍둥이 동생 박보영 정체 알았다 6.4%
입력 2025. 06.09. 09:57:49

미지의 서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미지의 서울'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 연출 박신우, 남건) 6회는 전국 기준 6.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사랑 유미지(박보영)의 비밀을 지켜주려는 이호수(박진영)의 애틋한 순애보가 그려졌다.

같은 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극본 이대일, 연출 심나연) 4회는 전국 기준 5.3%를 기록했다.

4회에서는 완전체로 뭉친 강력특수팀 5인방이 첫 출격, 민주영(오정세)의 실체에 성큼 다가섰고, 경찰청장의 고급 세단을 미끼로 던진 미친 작전으로 도주하려던 그를 막아내는 과정이 통쾌하게 전개됐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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