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웅, 7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 입력 2025. 06.09. 11:19:4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박기웅이 부친상을 당했다.
박기웅
9일 소속사 iHQ 관계자에 따르면 박기웅의 부친이 지난 7일 사망했다.
사고로 인한 조사 탓에 빈소 마련이 늦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기웅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으로 발인은 오는 11일이다. 장지는 안동장사문화공원 안동추모공원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