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진, 연습 중 발목 부상…"스케줄 최소화"
- 입력 2025. 06.09. 18:52:0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박서진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박서진
9일 소속사 장구의신 컴퍼니는 공식 채널을 통해 "박서진 님은 연습 중 발목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예정된 최소한의 스케줄 외 대외적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의료진과 협의 후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을 위해 오는 주말부터 치료에 전념하고자 한다"며 "보내주시는 많은 걱정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서진은 MBN '현역가왕2'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