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쇠 맛'에 힙합 한 스푼…'Dirty Work'로 레벨 업
- 입력 2025. 06.11. 11:47:1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신곡 '더티 워크'(Dirty Work)로 '쇠 맛'에 변주를 더했다.
에스파
에스파는 오는 27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더티 워크'를 공개하며, 동명의 타이틀 곡 외에도 영어 버전, 인스트루멘털(Instrumental) 등 다양한 버전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더불어 지난 9일 유튜브 및 각종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더티 워크' 퍼포먼스 비디오를 통해 강렬한 무드의 음원과 힙하면서도 섹시한 무드의 퍼포먼스 일부가 미리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에스파 싱글 '더티 워크'는 타이틀 곡과 인스트루멘털 버전이 수록된 피지컬 앨범으로도 발매되며, 현재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