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미지의 서울' 박진영, 박보영에 진심 고백…6.5% 자체 최고
입력 2025. 06.15. 08:41:26

'미지의 서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7화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6.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가 첫사랑이었지만 고백할 타이밍을 잡지 못해 엇갈렸던 유미지(박보영)와 이호수(박진영)가 드디어 서로에게 진심을 고백하며 따뜻한 설렘을 안겼다.

3.6%로 시작했던 '미지의 서울'은 시청률 상승곡선을 타고 4~5%대에 머물러다. 이후 6회에서 6.4%를 기록한 뒤, 이번주에 방영된 7회에서도 6.5%로 안정권을 유지했따. 남은 회차에서 보일 기록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2화는 3.0%,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5화는 5.9%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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