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오늘(16일) 윤향기·배일호·조항조·김다현·최수호
입력 2025. 06.16. 13:34:36

가요무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요무대' 1902회 출연진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는 '여름 향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일호가 '바다의 교향시'로 포문을 연다. 이어 김다현 '진주조개잡이', 조항조 '청춘 등대', 신승태 '해변의 여인', 양하영 '갯바위', 김장수 '바다에 누워', 미스김 '섬마을 선생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이밖에 박혜신 '항구', '한수영 '감수광', 권성희 '하이난 사랑', 최수호 '청포도 사랑', 윤태화 '울릉도 트위스트', 양지원 '만리포 사랑', 신수아 '연안부두', 고정우 '부산 갈매기', 류계영 '삼다도 소식', 윤향기 '해변으로 가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가요무대' 방청권 신청은 녹화일 2주 전 화요일 오후 2시 ~ 녹화일 1주 전 화요일 오전 11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접수 마감 후, 오후 4시 이후에 문자메시지(MMS)로 발송되며 모바일 티켓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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