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6기 영숙♥영철, 둘째 출산 “아빠 많이 닮아”
- 입력 2025. 06.18. 16:26:2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6기 출연자 영숙(이하 가명)과 영철이 둘째를 품에 안았다.
'나는 솔로' 6기 영숙, 영철
영숙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오할로씨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둘째 아기를 안고 달래는 남편 영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면서 “두찌는 그냥 사랑이라고 하던데 정말 사랑 그 자체”라며 “그리고 우리 로라(첫째 딸)가 너무 보고 싶은 날! 수술 후 만감이 교차해 광광 울었다”라고 감격스러움을 전했다.
영숙과 영철은 지난 2022년 방송된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해 7월 결혼, 2023년 1월 첫 딸을 얻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