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 4년 전 군 면제 받았다 "개인 일정 중 십자인대 파열"
입력 2025. 06.18. 18:01:59

신승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신승호가 군 면제를 받았다.

18일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2021년도 개인 일정 소화 중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았고, 이후 군 입대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1995년생인 신승호는 과거 축구 선수로 활동하다 2016년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해, 'D.P' '환혼' '약한영웅 클래스1'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신승호는 오는 7월 23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승호는 군인 이현성 역을 맡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킹콩 by 스타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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