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컴백 코앞인데 이적설?…現 소속사 측 "확정된 바 없다"
입력 2025. 06.20. 10:27:19

하이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데뷔 4년차 그룹 하이키가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일 소속사 GL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확정된 바 없다. 26일 공개될 하이키의 신보는 GLG와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의 공동 제작됐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하이키 멤버 전원이 최근 초이크리에이티브랩으로 이적을 결정하고 막바지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이키는 2022년 '애슬래틱 걸(ATHLETIC GIRL)'로 데뷔해,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26일 미니 4집 '러브스트럭(Lovestruck)' 발매를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GL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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