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10주년 특집, 김연우·소향·로이킴 ‘레전드’ 출격
입력 2025. 06.22. 17:50:00

'복면가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복면가왕’이 10주년을 맞아 대축제를 펼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진다.

모두가 다 함꼐 즐기는 ‘복면가왕’ 10주년 특집 대축제. 그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무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특집에서는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와 ‘노래9단 흥부자댁’ 소향이 출격,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로맨틱 흑기사’ 로이킴 또한 9년 만에 ‘복면가왕’에 컴백, 가왕 시절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주년 특집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듀엣 무대도 준비되어있다.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레전드 무대 ‘복면가왕’은 오늘(22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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