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골 부상' 크래비티 성민 "일상생활 지장 없어, 활동 최선 다할 것"[비하인드]
입력 2025. 06.23. 07:00:00

크래비티 성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크래비티 성민이 호전된 건강 상태를 알렸다.

크래비티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크래비티 멤버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이 참석해 새 앨범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성민은 최근 진행된 촬영 중 멤버 간 예상치 못한 물리적 충돌로 병원을 방문했고, 전문의의 정밀 검사 결과 늑골 부상 진단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성민 본인은 스케줄 참여 의지가 강하지만, 의료진 소견에 따라 부상 회복 전까지 무리한 움직임을 자제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날 인터뷰에 참석한 성민은 "일상생활을 하는 데는 지장 없다.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 앨범 활동은 예정대로 할 예정이다. 다만, 최대한 동선 위주로 진행할 것 같다. 군무 등 안무는 같이 못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민은 "오랜만에 정규 앨범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콘서트도 앞두고 있다. 기대하고 팬 분들이 계시지 않나.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보여드리고 싶다. 멤버들이랑 같이 준비한 무대인데, 참여하지 못하게 되면 아쉬움이 크게 남을 것 같아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고 스케줄 참여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덧붙여 형준은 "올해 첫 컴백이다 보니까, 성민이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이 하고 싶다는 표현을 엄청 많이 했다. 강한 의지를 보여서 팀원 모두가 감동받았다. 최대한 활동할 때 성민을 많이 배려하려고 노력 중이다. 성민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함께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래비티는 23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 및 타이틀곡 'SET NET G0?!(셋넷고?!)'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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