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돈크라이 이현 "'베이비 록' 장르, 사랑스러움 속 자기 확신 담아"
- 입력 2025. 06.23. 16:50:0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 이현이 그룹의 차별점을 언급했다.
베이비돈크라이 이현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베이비돈크라이(이현, 쿠미, 미아, 베니) 데뷔 싱글 '에프 걸(F Gir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베이비돈크라이는 피네이션에서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이현, 쿠미, 미아, 베니까지 총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비주얼 속에 단단한 자기 확신과 진정성을 담아낸 '베이비 록(Baby Rock)' 장르를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이에 베니는 "저희가 가진 자유분방하고 순수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넘치고 멋진 모습들을 보여드리지만 무대 아래에서는 귀여운 소녀들이다. 그런 반전 매력을 꼭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베이비돈크라이 '에프 걸'은 이날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