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서아 '폭군의 셰프' 합류…임윤아·이채민 사이 조력자 된다
- 입력 2025. 06.25. 12:14:3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윤서아가 ‘폭군의 셰프’에 합류한다.
윤서아
25일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서아가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는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타임슬립한 프렌치 셰프가 당대의 미식가이자 최악의 폭군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연지영(임윤아)의 요리에 매료된 길금은 누구보다 그녀를 신뢰하며, 낯선 조선 땅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정을 함께한다. 극이 전개될수록 다양한 위기를 겪으며, 지영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성장 서사의 한 축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폭군의 셰프’는 2025년 하반기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