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 웨이비와 전속계약 종료 "새로운 여정 응원"
- 입력 2025. 06.26. 13:29:1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싱어송라이터 수스와 소속사 웨이비(WAVY)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수스
소속사 웨이비는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수스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음을 공식적으로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수스는 섬세한 감성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많은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웨이비와 함께한 시간 동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확장해왔다. 함께한 여정은 웨이비에게도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앞으로 수스가 펼쳐나갈 새로운 여정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 그녀의 음악과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