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롱 드 홈즈' 정영주, 흉기 든 스토커 빌런과 맨손대치[Ce:스포]
- 입력 2025. 06.30. 19:43:1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정영주가 스토커 빌런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살롱 드 홈즈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 4화에서는 편의점 알바생 혜정(임소윤)이 자신을 스토킹하던 사장 원석(이시후)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 미리가 날카로운 촉으로 실마리를 찾아내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를 정도로 스토커 빌런을 추격하는 경자와, 겁에 질려 몸을 숨긴 범인의 극명한 대비는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과연 경자가 통쾌한 정의 구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남은 여성 탐정단 멤버들이 납치된 피해자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살롱 드 홈즈' 제작진은 "5화에서는 경자와 스토커 빌런 사이의 스펙터클한 육탄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은 정영주 배우의 열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살롱 드 홈즈’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