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 '스맨파' 댄서 우태와 열애설…영화 '빅토리' 인연
- 입력 2025. 07.01. 11:51:4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혜리와 댄서 우태가 열애설에 휘말렸다.
혜리-우태
1일 마이데일리는 혜리와 우태가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우태가 영화 '빅토리'의 안무 선생님으로 참여하면서 혜리와 인연이 닿았다.
해당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주변에게도 알린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교제 기간은 1년 가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혜리는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청일전자 미쓰리' '일당백집사' '선의의 경쟁' 영화 '빅토리' 등에 출연했다.
우태는 코레오그래피가 주 장르인 댄서다. 지난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프로젝트 크루 엠비셔스(Mbitious)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라이브레이블,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