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아라 개천용' 김주현, 토탈셋 손 잡고 배우 활동 복귀
- 입력 2025. 07.07. 11:35:3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김주현이 종합엔터테인먼트사 토탈셋의 식구가 됐다.
김주현
7일 오전 토탈셋은 "섬세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배우 김주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주현이 폭넓은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김주현은 토탈셋과의 동행을 시작으로 배우 활동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가수 및 배우 매니지먼트를 통해 수많은 노하우를 쌓아온 토탈셋의 지원 아래 새로운 시작을 알린 김주현이 어떤 행보로 대중의 눈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토탈셋에는 진성, 한혜진, 박군, 정다경, 안성훈, 성민, 오유진, 삼총사, 김동찬, 이수연과 배우 정이랑, 우강민, 김소이, 정민성, 김인우, 한성용, 조아영, 조인우, 신연우, 이다혜, 방송인 박하윤, 박진이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토탈셋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