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오늘(7일) 결방…동아시안컵 중계 여파
입력 2025. 07.07. 17:33:42

'조선의 사랑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조선의 사랑꾼'이 한 주 쉬어간다.

7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은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경기 중계 여파로 인해 결방한다.

이날 오후 7시 50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후 오후 10시부터 '뉴스9'이 방송될 예정이다.

EAFF E-1 챔피언십은 7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남자 대표팀은 이날 중국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일 홍콩, 15일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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