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학생 어남선' 류수영, 충격 과거사 "빠라빠빠빠에서 알바"
- 입력 2025. 07.07. 20:57:0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류학생 어남선'에서 류수영이 충격(?) 과거사를 밝힌다. 또, 시칠리아로 향하는 장거리 이동 중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류선생 어남선
7일(월)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는 '요잘알 삼형제' 류수영X윤경호X기현이 부츠 모양 나라 이탈리아에서도 엄지 발가락(?)에 해당하는 시칠리아를 향해 떠난다.
이윽고 기차에 도착한 삼형제는 처음 경험하는 야간열차의 침대 칸에 흥분했다. 밤사이 삼형제를 태운 기차는 대형 선박을 향해 천천히 전진했다. 류수영은 "말을 듣고도 못 믿었는데..."라면서 입을 딱 벌렸고, 기현도 "한국 가서 이야기하면 안 믿을 것 같다"며 깜짝 놀랐다. 삼형제의 마지막 유학지, 시칠리아에서 벌어진 놀라운 일들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류학생 어남선'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캐스트 E채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