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견우와 선녀' 추영우, 무당 조이현에 배신감 3.7%
입력 2025. 07.08. 09:18:20

견우와 선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조이현이 인간부적 효력을 잃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5회는 3.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아(조이현 분)가 인간부적 효력을 상실했다. 더 이상 박성아를 믿지 않는 배견우(추영우 분) 때문에 인간부적 효력도 사라진 것.

박성아는 버려진 립밤이 마치 존재를 부정당한 자신 같아 빗속에서 오열했다. 그런 박성아에게 우산을 씌어 주는 배견우의 엔딩은 애틋함을 더했다.

'견우와 선녀' 6화는 오늘 오후 8시 50분 방송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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