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주, 스타티드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황석정과 한솥밥
입력 2025. 07.08. 13:03:54

차승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차승주가 스타티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8일 스타티드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열연한 차승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승주는 SBS ‘지옥에서 온 판사’, KBS ‘수상한 그녀’, 디즈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 KBS2 ‘미녀와 순정남’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증받았다. 그는 본명인 이승주에서 차승주로 활동명을 변경하며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스타티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폭넓은 연기가 매력적인 차승주 배우와 함께 일을 하게 되어 기쁘다.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스타티드엔터테인먼트는 20년이상 경력의 매니저들이 모여 만든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로 황석정, 남권아, 정규수, 김강일, 홍서준, 서진원, 우지원, 최웅, 다이아 권채원 등 연기파 배우 20여명이 소속되어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티드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