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오늘(10일) 슈퍼주니어·전소미·비비지·아일릿·베이비몬스터
입력 2025. 07.10. 10:07:12

엠카운트다운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이번주 '엠카운트다운' 라인업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올여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컴백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무대가 연이어 펼쳐진다.

K-POP 레전드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컴백 무대를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신곡 'Express Mode'는 데뷔 20주년을 앞둔 슈퍼주니어가 선보이는 새로운 챕터의 서막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유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무대를 예고해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세련된 감성과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온 전소미는 신곡 'EXTRA'를 통해 화려한 컴백을 알린다. 스타일리시한 사운드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전소미만의 독보적 존재감을 또 한 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비비지(VIVIZ)도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La La Love Me'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컴백 신고식을 치른다. 청량한 감성과 비비지 특유의 세련된 무드가 어우러진 이번 무대를 통해, 여름 무대 최적화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다시금 입증할 전망이다.

떠오르는 글로벌 신예 아일릿(ILLIT)은 후속곡 'jellyous' 무대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처음 공개한다. 한층 발랄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퍼포먼스로 또 다른 매력을 뽐낼 이번 무대는, 신인 그룹 아일릿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신예 걸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는 신곡 'HOT SAUCE'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거침없는 에너지와 힙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신흥 글로벌 루키다운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과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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