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21옥순 "아무랑도 안 하고 싶다"…최종 커플 나올까
- 입력 2025. 07.10. 22:35:1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나솔사계’가 ‘마지막 밤마실 데이트’로 얽히고설킨 로맨스에 방점을 찍는다.
나솔사계
오늘(10일)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데이트에 돌입하는 ‘솔로민박’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21기 옥순은 마지막 데이트 선택을 앞두고 “아무랑도 안 하고 싶다”며 텐션이 바닥을 치는 모습을 보인다. 앞서 23기 영호에게 ‘장거리 연애’ 이슈로 사실상 거절을 당해 의욕이 사라진 상황인 것. 이에 3MC 데프콘, 경리, 윤보미는 안타까워하고, 잠시 후 다른 여자 출연자가 데이트 상대를 두고 고민에 빠지자 윤보미는 “그 분과 한번 (데이트) 나가보면 안 되나?”라고 진심으로 응원한다.
‘솔로민박’의 최종 선택 결과는 오늘 오후 10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Plus, ENA 재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