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견우와 선녀' 추영우, 조이현 억매법에도 영안 열려 4.4%
- 입력 2025. 07.16. 08:48: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견우와 선녀' 추영우가 조이현의 인간부적 효력에도 귀신을 보기 시작했다.
견우와 선녀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극본 양지훈, 연출 김용완) 8회는 전국 기준 평균 4.4% 최고 5.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성아(조이현)와 배견우(추영우)가 악귀 봉수(추영우)를 다루는 법을 찾아냈다. 배견우가 총소리에 반응하는 봉수의 트라우마를 이용해 사람을 해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것.
'견우와 선녀'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