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즈 2 플래닛' 이석훈 "경력직 참가자, 경험이 많을 뿐 심사 똑같아"
- 입력 2025. 07.16. 11:32:5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보이즈 2 플래닛' 이석훈 마스터가 경력직 참가자 심사 기준에 대해 밝혔다.
이석훈
16일 오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Mnet '보이즈 2 플래닛'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신영 CP, 정우영 PD, 고정경 PD, 임한별, 효린, 백구영, 저스디스, 이석훈, 킹키, 카니, 김재중, 샤오팅, 제이릭 마스터 등이 참석했다.
이석훈 마스터는 이와 관련해 "데뷔했던 아이돌이 능숙한 면이 있겠지만 참가자 신분으로 왔기 때문에 똑같은 위치라고 생각하고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보다는 연습생으로 나온 참가자들이 보는 시선이 다른 것 같다. 저희 마스터들은 똑같이 본다"고 덧붙였다.
'보이즈 2 플래닛'은 K 플래닛과 C 플래닛, 서로 다른 두 행성에서 출발한 160명의 소년들이 한 행성에서 만나, '태양'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보이즈 2 플래닛'은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 '보이즈 2 플래닛 K', 18일 오후 9시 20분 '보이즈 2 플래닛 C'로 각각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