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여행 떠난다… 'FIFTY TRIP' 첫 에피소드 주인공은?
입력 2025. 07.23. 11:49:56

피프티 트립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멤버 문샤넬과 아테나가 베트남으로 우정 여행을 떠났다.

오는 25일 피프티피프티 문샤넬과 아테나의 여름 휴가 여행기를 담은 자체콘텐츠 '피프티 트립(FIFTY TRIP)' 첫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피프티피프티는 공식 SNS를 통해 지난 22일 '피프티 트립'의 티저를 공개했고, 베트남 나트랑으로 떠난 두 멤버의 다채로운 여행기가 예고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멤버들 중 한국에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외국인 멤버인 문샤넬과 아테나는 휴가 기간 동안 함께 여행을 즐겼고, 예고편에는 놀이공원부터 사막, 바다까지 액티비티한 여행을 즐긴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본 편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또한 이번 여행을 통해 팀에서 둘째인 샤넬과 막내 아테나의 찐자매 케미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팬들에게 선물같은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한편 최근 '푸키(Pookie)'로 역주행을 이뤄내며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피프티피프티는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문샤넬과 아테나의 베트남 여행을 담은 '피프티 트립'은 오는 25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한 달 동안 공개될 예정이며, 피프티피프티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어트랙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