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7기 랜덤 데이트, 초밀착 스킨십→호감 상승까지? [Ce:스포]
- 입력 2025. 07.23. 22:3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27기에서 러브라인을 재편할 ‘초밀착 스킨십’이 발발한다.
'나는 솔로'
23일 오후 방송되는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랜덤 데이트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27기 솔로남녀는 사랑신에게 운명을 맡기는 랜덤 데이트에 돌입한다. 솔로녀들이 각기 다른 컬러의 피크닉 바구니를 고르면, 이와 같은 컬러의 돗자리를 고른 솔로남과 매칭이 되는 방식이다. 그런데, 이번 랜덤 데이트에는 히든 미션이 숨어 있어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물론 솔로남녀들마저 놀라게 한다. 돗자리 안에 숨어 있는 카드에 팔베개부터 귓속말, 무릎베개, 어깨동무하기 등 서로의 마음을 간지럽히는 초밀착 스킨십 미션이 적혀 있는 것. 보기만 해도 심박수가 치솟는 ‘도파민 만렙’ 미션을 확인한 데프콘은 “무조건이다! 설렘 온다!”며 흥분하면서 미리 축하 팡파레를 터뜨린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플러스 제공]